10월 14일 하노이에서 열린 2026 베트남-미국 비즈니스 서밋에서 양국 무역액이 1578억 달러로 24.5퍼센트 늘며 협력 확대가 강조됐다.

10월 14일 하노이에서 VCCI와 AmCham, 미국상공회의소가 2026 베트남-미국 비즈니스 서밋을 공동 개최했다.

2026년 1월부터 9월까지 양국 무역액은 157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4.5퍼센트 증가했다.

팜 자 뚝(Pham Gia Tuc) 상임 부총리는 반도체, AI, 데이터 등 5대 우선 협력 분야를 제시하며 미국과의 협력 심화를 요청했다.

그는 베트남 정부가 제도 개혁을 이어가고 투자 환경을 더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바꿔 기업 유치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제니퍼 윅스(Jennifer Wick) 주베트남 미국 대사는 미국 기업들이 베트남의 발전 목표를 지원할 준비가 됐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