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민 흥 총리는 4일 하노이(Hà Nội)에서 피터 첸셔르 함부르크 시장을 만나 함부르크 기업의 베트남 투자, 특히 녹색전환·재생에너지 협력을 당부했다.

레 민 흥 총리는 4일 하노이(Hà Nội)에서 피터 첸셔르(Peter Tschentscher) 함부르크 시장을 만나 양자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그는 함부르크 기업에 베트남 투자, 특히 녹색전환과 재생에너지 참여를 요청했다.

총리는 함부르크를 해운·물류 거점으로 평가하며 항만과 스마트시티 협력을 제안했다.

그는 유럽연합(EU)과의 교역 확대를 위해 함부르크가 베트남 브랜드 홍보와 유럽연합-베트남 자유무역협정(EVFTA) 활용을 도와달라고 했다.

첸셔르 시장은 베트남의 1~9월 성장과 전략 인프라 추진을 높이 평가하며 장기 협력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