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서 베트남 중앙은행이 테콤뱅크(Techcombank)의 자본금 35조7000억동 증자안을 승인했다.

베트남 중앙은행(State Bank of Vietnam)은 10월 13일 하노이(Hà Nội)에서 테콤뱅크(Techcombank)의 증자안을 승인했다.

이번 계획은 35조7000억동 규모로, 총 자본금은 106조6000억동까지 늘어 베트남 은행권 최대가 될 전망이다.

증자는 기존 주주 배당주 35조4000억동과 임직원 주식매수제도 2998억동으로 나뉘며, 재원은 성장 재투자에 쓰인다.

테콤뱅크(Techcombank)는 기술과 데이터 투자 확대를 위해 자본 기반을 강화하고, 자산 건전성과 자본 안전성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은행은 2025년 세전이익 18조5000억동을 기록했고, 민간은행 중 세금 기여 1위와 6년 연속 최고은행 평가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