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2026년 10월 12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카인호아(Khánh Hòa)에서 중국인 2인 이상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비자면제 시범사업을 승인했다.

베트남 정부는 2026년 10월 12일 퐁 반 지앙(Phan Văn Giang) 부총리 서명으로 시범 비자면제를 승인했다.

이 제도는 중국 본토 일반여권 소지자가 2인 이상 단체로 입국할 때 적용된다.

관광객은 베트남 국제여행사가 조직한 패키지 여행에 참여해야 하며, 체류는 30일을 넘을 수 없다.

시행 지역은 카인호아(Khánh Hòa)로 한정되며, 깜란 국제공항(Cam Ranh International Airport)으로 직항 입출국해야 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공안부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절차와 관리지침을 마련해 제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