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베트남 국회 의장은 2일 하노이(Hà Nội)를 떠나 중국 방문을 시작하며 양국 의회 협력회의를 공동 주재한다.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 의장은 2일 아침 하노이(Hà Nội)를 떠나 중국 공식 방문길에 올랐다.

그는 자오러지(Zhao Leji)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 초청으로 제2차 협력위원회 회의를 공동 주재한다.

대표단에는 르 호아이 쭝(Lê Hoài Trung)과 응우옌 도안 안(Nguyễn Doãn Anh) 등 당과 정부 핵심 인사들이 포함됐다.

이번 방문은 먼 의장의 첫 중국 방문으로, 제14차 당대회 외교노선 이행과 의회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베트남은 이를 통해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와의 포괄적 전략협력 동반자 관계에서 의회 외교의 역할을 재확인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