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가 10월 10일 호안끼엠호, 서호, 반꽌호에서 15분간 불꽃을 터뜨리며 해방 72주년을 기념했다.

하노이(Hà Nội)는 10월 10일 해방 72주년을 맞아 도심 밤하늘을 화려한 불꽃으로 수놓았다.

불꽃놀이는 밤 9시부터 9시 15분까지 호안끼엠호(Hoàn Kiếm Lake), 서호(West Lake), 반꽌호(Văn Quán Lake)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1954년 10월 10일 해방의 의미를 되새기며 하노이 시민들에게 축제 분위기를 선사했다.

시내 3개 호수 주변에는 많은 시민이 모여 15분간 이어진 불꽃 장면을 함께 지켜봤다.

하노이 당국은 대표 명소 3곳을 선정해 동시 연출로 해방 기념일의 상징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