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수도군 전통의 날 80주년 기념식이 열리고, 또 럼(Tô Lâm) 국가주석이 하노이 수도군사령부에 인민무장영웅 칭호를 수여했다.

하노이(Hà Nội) 당위원회와 인민의회 등은 10일 수도군 전통의 날 8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1946년 10월 19일 중앙당은 저항구 11을 세워 하노이 무장세력을 지휘했다.

다오 반 년(Đào Văn Nhận) 중장은 지난 80년간 수도군이 혁명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또 럼(Tô Lâm) 국가주석은 호치민(Hồ Chí Minh)의 지도 아래 수도군이 당과 시민과 긴밀히 결속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하노이 수도군사령부에 인민무장영웅 칭호를 주고, 현대적 국방력과 전투준비 태세 강화를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