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적십자회는 10월 13일 응에안(Nghệ An) 퀸안(Quỳnh Anh)에서 재난 대비 훈련과 모의 대피·구조를 진행하며 가정 단위 대응 강화를 촉구했다.

베트남 적십자회(Vietnam Red Cross Society)는 10월 13일 응에안(Nghệ An) 퀸안(Quỳnh Anh)에서 재난 위험 경감 훈련을 열었다.

행사는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이 제시한 '회복력은 집에서 시작된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응우옌 시 쯔엉(Nguyễn Sỹ Trường) 부회장은 재난은 막기 어렵지만 사전 대비로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대피, 수색·구조, 응급처치 모의훈련을 통해 대응 절차와 역할 분담을 함께 익혔다.

적십자회는 지방 지부와 정부기관, 기업에 모든 가정의 재난 대비와 회복력 강화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