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 만엣 총리는 2025년 프놈펜에서 르 민 흥 방문을 맞아 공식 환영식을 열고, 양국 무역 113억 3000만달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훈 만엣(Hun Manet) 캄보디아 총리는 2025년 프놈펜(Phnom Penh)에서 르 민 흥(Lê Minh Hưng)의 첫 공식 방문을 맞아 환영식을 열었다.

양측은 의장대 사열 뒤 공식회담을 열고 고위급 합의 이행과 지역 평화, 안정 강화를 논의했다.

베트남과 캄보디아는 정례 교류로 정치적 신뢰를 키웠고, 국방·안보 협력으로 친선 국경과 안보를 지켜왔다.

양국 교역은 2025년 113억 3000만달러로 11.7퍼센트 늘었고, 베트남의 대캄보디아 투자도 223건에 34억달러에 이르렀다.

양국은 교육과 문화, 청년 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친선과 협력을 지역 발전의 동력으로 삼겠다고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