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 비엥(Vientiane) 우호공원에서 2025년 12월 2일 30,000㎡ 규모의 베트남-라오스 우호공원에 양국 총리가 헌화와 식수 행사를 가졌다.

레 민 흥(Lê Minh Hưng) 베트남 총리는 2025년 12월 2일 럼 비엥(Vientiane)에서 쌀룸사이 꼼마싯(Saleumxay Kommasith) 라오스 총리와 우호공원을 찾았다.

두 총리와 양국 관계자들은 호치민(Hồ Chí Minh), 카이손 폼비한(Kaysone Phomvihane), 쑤파누봉(Souphanouvong) 동상에 헌화해 혁명 공헌을 기렸다.

같은 날 레 민 흥 총리는 고 쑤어이솜폰 폼비한(Xaysomphone Phomvihane) 전 라오스 국회의장 유가족을 찾아 조의를 표하고 향을 올렸다.

30,000㎡ 공원은 양국 당과 정부, 정치국 합의로 건설됐고, 총 3400억 동(VNĐ) 이상이 투입됐다.

라오스가 100억 동을 부담하고 나머지는 베트남 정부 무상원조로 충당됐으며, 공원은 2025년 12월 2일 준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