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문화센터·도서관에서 300여 점을 전시하는 '하노이(Hà Nội) - 승리의 날' 특별전이 10월 10일까지 열려 수도의 역사와 발전을 조명한다.

하노이(Hà Nội) 문화센터·도서관은 10월 10일 해방 72주년을 맞아 특별전 '하노이(Hà Nội) - 승리의 날'을 개최했다.

전시는 300여 점 자료로 1945년 8월 혁명부터 1954년 10월 10일 수도 해방까지의 역사를 보여준다.

'탕롱-동도(Thăng Long - Đông Đô) 기상' 코너는 하노이(Hà Nội)와 베트남의 건국·수호 역사를 문서와 사진으로 소개한다.

'탕롱-하노이(Hà Nội) 문화유산' 코너는 유적, 전통 마을, 예술, 음식, 생활양식을 통해 수도의 깊은 전통을 전한다.

전시는 54E 쩐흥다오(Trần Hưng Đạo) 거리 꾸어남(Cửa Nam) 지역에서 10월 10일까지 열리며, 현대적 발전과 보존 의지를 함께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