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10월 7일, 베트남과 미국은 2025년 4월 이후 7차례 협상을 거쳐 공정하고 균형 잡힌 무역협정 마무리를 앞뒀다.

산업무역부(Bộ Công Thương)는 10월 7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정례 3분기 브리핑을 열고 베트남·미국 협상 현황을 밝혔다.

응오 중 칸(Ngô Chung Khanh)은 2025년 4월 이후 7차례 공식 협상과 다수의 장관·실무 협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양측이 협상 내용 대부분을 끝냈고, 일부 기술 쟁점만 추가 논의와 해명이 남았다고 설명했다.

칸은 미 무역대표부(Office of the US Trade Representative)와의 긴밀한 조율로 협상이 조만간 마무리되길 기대했다.

이번 협정은 미국이 베트남의 주요 교역국인 만큼 수출 안정성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넓힐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