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은 2045년까지 저고도 경제를 GDP 1.5% 수준의 핵심 산업으로 키우고, 2030년까지 3개 UAV 시험구역을 운영하기로 했다.

베트남 공산당 정치국은 9월 28일 결론 99-KL/TW를 통해 저고도 공역을 국가 자원으로 규정하고 2045년까지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하노이(Hà Nội)를 중심으로 한 이 구상은 저고도 공역을 주권 공간이자 데이터 주권·사이버안보와 연결된 새로운 발전 공간으로 본다.

베트남은 2030년까지 지형이 다른 3개 국가급 UAV 시험구역과 1개 연구·시험센터를 마련해 기술 검증을 추진한다.

물류·농업·재난 대응 등 8개 분야에 UAV와 AI·센서·통신 기술을 결합해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노린다.

정부는 공공조달과 시범사업으로 시장을 열고, 기업이 연구·생산을 맡아 2045년 GDP 1.5% 기여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