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영화원은 10월 7일부터 9일까지 하노이(Hà Nội) 응옥칸 시네마에서 무료로 3편의 베트남 영화를 상영한다.

베트남영화원(Việt Nam Film Institute)은 10월 7일부터 9일까지 하노이(Hà Nội) 해방 72주년을 기념해 무료 상영회를 연다.

상영작은 하노이(Hà Nội)를 배경으로 한 엠 베 하노이(Em Bé Hà Nội), 응아이 브엉(Ngày Về), 따오 퍼 바 피아노(Đào, Phở và Piano) 등 3편이다.

관객은 523 킴 마 거리(Kim Mã) 지앙보 구(Giảng Võ Ward)의 응옥칸 시네마(Ngọc Khánh Cinema)에서 매일 오전 9시부터 영화를 볼 수 있다.

엠 베 하노이(Em Bé Hà Nội)는 1973년 제작돼 북베트남 공습 속 하노이 사람들의 회복력과 희망을 그린 고전작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따오 퍼 바 피아노(Đào, Phở và Piano)는 2023년 제작돼 2024년 흥행 돌풍을 일으켰고, 2025년 아카데미상 제97회 국제장편 부문 베트남 공식 출품작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