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Hà Nội) 발표 NSO 조사에서 제조·건설업체 83.9%와 72.8%가 4분기 개선을 기대했지만, 원자재비와 자금난이 여전히 부담으로 지적됐다.

국가통계청(NSO)은 6,000여 제조·가공업체와 5,800여 건설업체를 조사해 4분기 경기 개선 기대를 밝혔다.

10월 말 발표된 이 조사에서 제조업체 83.9%가 실적 개선 또는 안정을 예상했다.

같은 조사에서 제조업체 85.6%는 신규 주문 증가를, 85%는 수출 주문 증가 또는 유지를 기대했다.

건설업체도 72.8%가 4분기 개선 또는 안정을 전망했고, 82.8%는 신규 공사계약 확대를 예상했다.

그러나 제조업체 94.7%와 건설업체 65%는 원자재비 상승을 꼽았고, 149,700개 기업 등록 등도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