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문학사원 복합단지에서 응우옌 푸엉 리(Ngô Phương Ly)와 마리셀 코헨 데 물리노(Maricel Cohen de Mulino)가 베트남 소수민족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했다.

응우옌 푸엉 리(Ngô Phương Ly)와 마리셀 코헨 데 물리노(Maricel Cohen de Mulino)는 1일 하노이(Hà Nội) 문학사원에서 베트남 소수민족 문화를 둘러봤다.

두 사람은 따오이(Tà Ôi), 붉은 자오(Red Dao), 푸른 몽(Blue Hmong) 장인의 직조와 자수 과정을 보고 전통 의상의 의미를 들었다.

리는 천연 재료와 염색기법 보존이 전승뿐 아니라 현대 생활 속 활용까지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물리노는 파나마 원주민의 몰라(Mola) 문양과 몽, 자오, 타이(Thai) 의상 사이의 색과 무늬가 닮았다고 말했다.

행사는 차 시음과 아오자이(áo dài) 공연으로 마무리됐고, 양측은 문화 교류 확대와 상호 이해 증진을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