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발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은 9월 15일까지 후추 20만2414톤을 수출해 13억2000만달러를 벌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후추향신료협회(VPSA)는 1월부터 9월 15일까지 후추 수출이 20만2414톤, 13억2000만달러라고 밝혔다.

9월 상반기에는 1만915톤을 7000만달러어치 선적해, 미국·중국·아랍에미리트가 주요 시장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베트남의 후추 수입은 4만7961톤으로 35% 늘었고, 수입 증가와 중동 분쟁이 국내 가격 회복을 막았다.

9월 29일 산지 가격은 1kg당 13만6000~14만동으로 올랐지만, 지난해보다 1만~1만2000동 낮아 여전히 부진했다.

뢰 비엣 아인(Lê Việt Anh)과 농업환경부는 표준화된 재배지와 추적체계, 품질관리 강화를 통해 수출 경쟁력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