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외교부는 레 밍 흥 총리가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라오스와 캄보디아를 공식 방문한다고 5일 발표했다.

베트남 외교부는 10월 5일 레 밍 흥(Le Minh Hung) 총리의 공식 순방 계획을 공보로 발표했다.

이번 방문은 살름싸이 꼼마싯(Saleumxay Kommasith) 라오스 총리와 훈 마넷(Hun Manet) 캄보디아 총리의 초청으로 추진됐다.

레 밍 흥 총리는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을 이끌고 라오스와 캄보디아를 찾는다.

외교부는 이번 일정이 베트남과 두 이웃 국가 간의 고위급 교류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방문은 양자 협력과 지역 협력 의제를 조율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