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Phú Quốc)은 APEC 2027을 계기로 30일 비자면제와 공항·항만 확충을 바탕으로 체류형 고급 관광과 MICE 허브로 도약을 노린다.

멜리아 빈펄(Meliá Vinpearl)의 마리오 카바예로(Mario Caballero)는 푸꾸옥(Phú Quốc)이 APEC 2027을 계기로 독자적 관광 브랜드를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30일 비자면제와 연중 항공편 확충, 야간경제 강화가 2027년 이후 성장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JW 메리어트 푸꾸옥 에메랄드 베이 리조트 앤드 스파(JW Marriott Phu Quoc Emerald Bay Resort & Spa)의 최성운(Choi Sung Woon)은 가족·허니문·기업 수요가 늘며 체류일수도 길어졌다고 전했다.

그는 2025년 말 출범한 선 푸꾸옥 에어웨이스(Sun PhuQuoc Airways)와 공항·항만 업그레이드가 국제선 연결을 넓혀 MICE 전환을 돕는다고 봤다.

아스콧 리미티드(The Ascott Limited)의 데이비드 커밍(David Cumming)은 369실 시타디네스 셀라비아 푸꾸옥(Citadines Selavia Phu Quoc) 개장과 함께 APEC 이후의 지속 투자와 생태계 보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