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베트남 미술관에서 10월 2일 홍 반(Hồng Vân) 화백 자녀 3인전이 열려, 7일까지 회화와 조각 작품을 선보인다.

하노이(Hà Nội) 베트남 미술관에서 10월 2일 홍 반(Hồng Vân) 화백의 자녀 3인전이 개막했다.

전시는 7일까지 이어지며, 유화와 옻칠, 아크릴, 목조·청동 조각 등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 모았다.

조각가 응우옌 홍 흥(Nguyễn Hồng Hưng)은 3편의 수상작과 교육 경력을 바탕으로 예술과 감정을 함께 드러냈다.

최연장자 반 투옛(Vân Thuyết)은 청동 조각 60점으로 사랑과 인간의 갈망을, 막내 마이 짱(Mai Trang)은 스웨덴에서 가져온 하노이 풍경을 소개했다.

평론가들은 세 남매가 각기 다른 언어로 아버지의 예술 유산을 잇는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