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2지구 인민법원은 20개 북부 성·시 관할 IP 사건을 두고 일본 난코 특허변호사클럽과 실무 경험을 교환했다.

호앙 응옥 타인(Hoàng Ngọc Thành)은 26일 하노이(Hà Nội) 2지구 인민법원에서 일본 난코 특허변호사클럽 대표단과 회의를 주재했다.

이 법원은 베트남 북부 20개 성·시의 지식재산권 사건을 맡는 유일한 지역급 법원으로 소개됐다.

대표단은 사무총장 센다 가즈야(Kazuya Senda)와 부사무총장 모리 다카노부(Takanobu Mori) 등으로 꾸려졌다.

양측은 베트남과 일본의 IP 분쟁 처리 절차, 증거 수집, 임시 조치, 손해배상 기준을 놓고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

이번 교류는 법 적용과 증거 평가를 비롯해 베트남과 일본의 사법 협력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