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54개 민족 공연과 한국·중국·러시아·페루 등 5대륙 예술단이 함께한 국제 문화축제가 열렸다.

베트남 개막식에서 54개 민족의 정체성을 담은 공연이 선보이며 문화유산의 다양성을 강조했다.

한국과 중국, 러시아, 페루 예술단이 참여한 오대륙의 만남 무대가 각국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팜 티 타인 짜(Phạm Thị Thanh Trà) 부총리는 1일 행사에서 유산 보존과 창의적 계승의 필요성을 밝혔다.

라자르 엘룬두 아소모(Lazare Eloundou Assomo) 센터장은 음악과 수공예를 통해 다른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의미를 짚었다.

이번 축제는 베트남과 세계를 잇는 문화 대화로서 평화롭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지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