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정부가 10월 5일부터 장애인 월 사회보조금을 54만 동으로 올리고, 중증·특히 중증 장애인은 최대 135만 동을 받게 한다.

베트남 정부는 10월 5일부터 하노이(Hà Nội) 기준 월 사회보조금을 50만 동에서 54만 동으로 인상한다.

중증 장애를 가진 노동연령층과 성인은 계수 1.5가 적용돼 월 81만 동을 받는다.

중증 장애 아동과 노인은 계수 2.0에 따라 월 108만 동을 지원받으며, 지역별로는 성급 당국이 더 높은 기준도 적용할 수 있다.

특히 중증 장애를 가진 노동연령층과 성인은 2.0, 아동과 노인은 2.5가 적용돼 월 최대 135만 동까지 늘어난다.

이번 개정령은 장애인 본인뿐 아니라 돌봄·간병을 맡는 가구와 개인에도 월별 재정 지원을 확대해 복지 부담을 줄이려는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