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부다페스트에서 헝가리-베트남우호협회(HVFA)와 베트남인협회가 만나 양국 민간 교류와 우호를 다졌다.

9월 30일 부다페스트(Budapest)에서 헝가리-베트남우호협회(HVFA)와 베트남인협회가 우호 모임을 열었다.

베트남 대사 부이 레 타이(Bùi Lê Thái)는 오랜 민간 교류와 베트남 홍보 활동에 대한 HVFA의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그는 파리 평화협정(Paris Peace Accords) 이행에 참여했던 회원 등 수십 년간 베트남과 인연을 이어온 이들에게 특별한 감사를 전했다.

타이 대사는 문화·교육·관광 협력과 미디어 활용을 확대해 헝가리 청년층의 참여를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전통 음악과 베트남 특선 요리를 즐기며 양국 우정의 세대 계승과 실질적 교류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