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이 2026년 하노이(Hà Nội)에서 제이비아이시(JBIC)와 만나 AI·반도체·에너지 등 신규 투자와 일본 자본 연계를 요청했다.

또 럼(Tô Lâm)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2026년 10월 하노이(Hà Nội)에서 마에다 타다시(Maeda Tadashi) 제이비아이시(JBIC) 회장을 접견했다.

그는 베트남과 일본이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뒤 정치 신뢰와 경제 협력이 빠르게 확대됐다고 평가했다.

또 럼은 제이비아이시가 전력·인프라·에너지 분야와 27백만 달러 규모 사업에서 기여해왔다며, 신규 프로젝트 투자 연결을 요청했다.

마에다 회장은 베트남 시장에 큰 관심을 보이며 AI, 반도체, 디지털 전환, 로봇, 에너지 협력을 베트남 우선순위에 맞춰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양측은 호찌민시와 다낭(Đà Nẵng)의 국제금융센터, AZEC와 POWERR Asia 협력, 연료·원유 비축체계까지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