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티 타인(Nguyễn Thị Thanh) 베트남 국회 부의장은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와 베른을 방문해 의회 협력과 55년 수교 강화를 논의했다.

응우옌 티 타인(Nguyễn Thị Thanh) 베트남 국회 부의장은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스위스 베른과 제네바를 찾아 양국 관계 심화를 논의했다.

타인 부의장은 카티야 크리스(Katja Christ) 스위스 국민의회 제1부의장과 만나 의회 교류 확대와 포괄적 동반자 관계 강화를 제안했다.

그는 유엔 제네바 사무소(UNOG) 타티아나 발로바야(Tatiana Valovaya) 사무총장을 만나 유엔, 국제의회연맹(IPU)과의 공조를 강조했다.

양측은 과학기술, 핀테크, 국제금융, 디지털 금융, 블록체인 등 10개 분야 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스위스 측은 55주년 수교를 기념한 이번 방문을 평가하며, 베트남과의 정치적 신뢰 및 다자협력을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