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인민법원이 ATV그룹 전 대표 부이 응옥 티(Vũ Ngọc Tý)에게 투자자 12명으로부터 120억 동을 편취한 혐의로 징역 21년을 선고했다.

하노이(Hà Nội) 인민법원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투자자 12명에게서 120억 동 넘게 가로챈 부이 응옥 티(Vũ Ngọc Tý)에게 징역 21년을 선고했다.

티는 ATV Gold, Silver and Gemstones Group의 회장 겸 총괄대표로, 금 거래 허가가 없는 회사를 합법 업체처럼 속여 자금을 끌어모았다.

그는 금 예치 계약 19건을 체결하게 하고, 회사 계좌와 개인 계좌로 돈을 받는 방식으로 12억 동 넘는 이익을 챙겼다.

2023년 2월 이후 대표직이 없어졌는데도 위조된 회사 인장을 쓰게 해 추가로 40억 동 넘는 금 예치금을 받아냈다.

법원은 일부 이자를 지급했지만 손해를 배상하지 못한 점과 문서 위조 혐의를 함께 고려해 중형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