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 부이 하이 꾼(Vũ Hải Quân)이 서울에서 원전·AI 협력을 논의하며 2035년 원전 전략과 500MW AI 인프라 계획을 공유했다.

부이 하이 꾼(Vũ Hải Quân)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은 3일 서울에서 김정관(Kim Jung Kwan)과 만나 원전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그는 2035년까지의 원자력 전략과 2050년 비전을 바탕으로 안전 운영과 기술 자립을 강조했다.

김정관은 40년 원전 경험을 소개하며 닌투언 2(Ninh Thuận 2) 사업, 안전, 인력 양성, 기술 이전에 대한 협력을 제안했다.

꾼 장관은 이어 제12차 글로벌 ICT 리더십 포럼에서 2030년까지 공공부문 AI 주 1회 활용과 500MW 인프라 구축 목표를 설명했다.

오후에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을 찾아 반도체·AI·배터리 공동연구와 VKIST(베트남-한국과학기술연구원) 사업 가속화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