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의 2026년 2분기 생성형 인공지능 사용률은 27.9%로 동남아 2위를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AI 이코노미 인스티튜트는 2026년 2분기 베트남의 생성형 인공지능 사용률이 27.9%라고 밝혔다.

이 수치는 1분기 26.5%보다 1.4%포인트 올라 베트남의 확산 속도가 더 빨랐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전해진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동남아 2위로, 싱가포르 64.3%에 이어 지역 상위권을 유지했다.

말레이시아 22.6%, 필리핀 20.7%, 인도네시아 14.8%, 태국 13.4%보다도 높아 격차가 뚜렷했다.

보고서는 디지털 인프라와 인터넷, 기기 접근성 차이가 확산 격차를 키우며, 젊은층의 학습 수요가 증가를 이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