뻄빈담(Phạm Bình Đàm) 대사가 2027년 수교 25주년을 앞두고 딜리(Dili)에서 동티모르(Timor-Leste) 첫 상주대사로 신임장을 제출했다.

뻄빈담(Phạm Bình Đàm) 대사는 2026년 딜리(Dili)에서 조제 하무스 오르타(José Ramos-Horta) 국가주석에게 신임장을 제출했다.

이는 베트남의 동티모르 첫 상주대사 임명으로, 양국 관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

두 정상은 뉴욕에서 9월 22일 만나 정치적 신뢰를 다졌고, 이번 협력의 동력이 이어졌다.

뻄빈담 대사는 재임 기간 양국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무역과 투자, 농업, 식량안보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조제 하무스 오르타 국가주석은 베트남의 경험을 높이 평가하며 공무원과 학생 장학 확대, 아세안(ASEAN) 협력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