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당국은 9월 18일 밤 따이닌(Tây Ninh)에서 캄보디아를 통해 불법 입국한 3명을 테러와 위조문서 혐의로 구금했다.

베트남 공안부 조사기관은 9월 18일 밤 9시 50분 따이닌(Tây Ninh) 미꾸이떠이 검문소에서 3명을 현행범으로 붙잡았다.

수사당국은 응우옌득투언(Nguyễn Đức Thuận), 호팜히엡후이(Hồ Phạm Hiệp Huy), 타이꽁쯔엉선(Thái Công Trường Sơn)에게 테러와 공문서 위조 혐의를 적용했다.

응우옌득투언은 럼동(Lâm Đồng) 출신으로 위조 주민등록증 2장과 본인 명의의 노르웨이 여권을 소지했다.

호팜히엡후이는 호찌민시(HCM City) 출신이며, 타이꽁쯔엉선은 동탑(Đồng Tháp) 출신으로 모두 캄보디아에서 베트남에 불법 입국했다.

조사에서 이들은 비엣탄(Việt Tân) 조직원임을 인정했으며, 불법 입국 뒤 테러와 파괴 활동을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