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이 하노이(Hà Nội) 회의에서 2030년까지 베트남 법체계와 법집행을 대폭 개선하고, 2045년에는 디지털 데이터·인공지능 기반 현대적 사법체계를 목표로 제시했다.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하노이(Hà Nội) 회의에서 법의 안정성과 유연성을 함께 확보해야 한다고 1일 강조했다.

그는 법이 투자와 권리 예측 가능성을 보장하되, 과학기술과 기후변화, 새로운 사업모델에 맞게 2030년까지 조정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 럼은 입법과 집행을 하나로 보고, 투자 장벽과 준법 비용을 줄여 2025년 이후 사회경제 발전과 국민 생활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관련 기관에 신규 재편된 국가기구의 운영 문제와 시민 권리 보장을 가로막는 규정을 신속히 정비하라고 지시했다.

또 럼은 2045년까지 디지털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의 현대적 법체계, 민주적이고 청렴한 사법체계를 구축하자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