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탑(Đồng Tháp) 법원은 말레이시아인 1명을 캄보디아로 불법 이송하다 숨지게 한 응오 호앙 타인(Ngô Hoàng Thanh) 등 2명에게 총 17년형을 선고했다.

동탑(Đồng Tháp) 인민법원은 2025년 11월 24일 말레이시아인 A.L.K.C. 사망 사건과 관련해 응오 호앙 타인(Ngô Hoàng Thanh)에게 9년형을 선고했다.

법원은 같은 날 웬 홍 하이(Nguyễn Hồng Hải)에게 8년형을 선고하며, 두 사람이 외국인 불법 출국을 조직한 혐의를 인정했다.

경찰은 A.L.K.C.가 호찌민시(HCM City) 탄선녓 국제공항(Tân Sơn Nhất International Airport)으로 입국한 뒤 차에 탔다가 도로에서 뛰어내려 숨졌다고 밝혔다.

수사 결과 이들은 안장(An Giang)의 처우독 버스터미널(Châu Đốc Bus Station)로 외국인을 넘겨 캄보디아로 빼돌리는 조직망의 일부로 드러났다.

타인은 1건당 1000달러에서 2000달러, 약 2500만 동에서 5000만 동을 받고, 추가로 외국인 5명의 불법 출국을 주도해 1억1600만 동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