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산업무역부가 하노이(Hà Nội)에서 유류 도매업체가 보유한 유가안정기금을 재무부 중앙계정으로 옮기자고 제안했다.

산업무역부는 하노이(Hà Nội)에서 유류 도매업체가 보유한 안정기금을 재무부 계정으로 이관하는 방안을 새 법령 초안에 담았다.

현업 도매업체는 시행 전날 잔액을 확정해 흑자분을 넘기고, 재무부와 산업무역부에 이체 내역도 보고해야 한다.

면허가 취소됐거나 철수한 업체도 남은 잔액을 이관해야 하며, 시행 뒤 12개월 안에 독립감사를 받아야 한다.

초안은 1주에서 4주 사이 평균 소매가가 반복 급등락하거나 15%에서 20% 이상 변동하면 이상 가격으로 본다.

재무부 통계상 2026년 2분기 말 기금 잔액은 1963억 동(VNĐ196.3 billion)이며, 페트롤리멕스(Petrolimex)는 1조1천억 동을 보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