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캐나다는 8일 오타와에서 2027·2028·2029 일정까지 포함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 이행계획을 채택했다.

레 호아이 쯩(Lê Hoài Trung)과 아니타 아난드(Anita Anand)는 8일 오타와(Ottawa)에서 회담하고 이행계획을 채택했다.

이 계획은 정치·외교, 경제·무역, 투자, 과학기술 등 15개 분야 협력을 구체화한다.

양국은 외교부가 조정 역할을 맡아 각 부처와 기업의 연계를 강화하고, 정기 점검을 하기로 했다.

쯩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을 신뢰와 공동이익 확대의 이정표라고 평가했고, 아난드는 협력 심화를 약속했다.

양측은 유엔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서 공조하며 2027년과 2029년 행사를 서로 지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