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딘 캉(Nguyễn Đình Khang)이 이끈 베트남 대표단은 9월 22~24일 로마와 바티칸에서 교황 레오 14세의 베트남 방문과 종교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응우옌 딘 캉(Nguyễn Đình Khang) 장관은 9월 23일 바티칸에서 바티칸 국무원과 교황청 관계자들을 만나 베트남 가톨릭의 기여를 강조했다.

그는 베트남과 교황청이 외교 관계 격상을 협의 중이라며, 교황 레오 14세(Pope Leo XIV)의 베트남 방문을 촉진하자고 제안했다.

파울 리처드 갤러거(Paul Richard Gallagher) 대주교는 9월 23일 회동에서 성직자와 신자들의 법 준수와 긍정적 사회 참여를 당부했다.

포르투나투스 은와추쿠(Fortunatus Nwachukwu) 대주교는 9월 22일 면담에서 양측 관계 발전을 기대하며, 교황의 베트남 방문이 중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대표단은 바티칸 라디오와 바티칸 뉴스를 방문하고, 9월 24일 이탈리아 내무부와 종교 행정 협력 양해각서와 공동 실무그룹 구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