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이닌(Tây Ninh) 빈히엡(Bình Hiệp) 국경검문소에서 캄보디아 당국이 인계한 베트남인 23명이 입국해, 이 중 11명은 불법 월경 혐의와 함께 조사받았다.

따이닌(Tây Ninh) 당국은 4일 빈히엡(Bình Hiệp) 국제국경검문소에서 캄보디아가 인계한 베트남인 23명을 넘겨받았다.

이들 23명은 전국 각지 출신으로 남성 18명, 여성 5명이며, 온라인 사기와 불법 취업 혐의가 제기됐다.

캄보디아에서 형기를 마친 3명은 주캄보디아 베트남대사관의 보호와 지원 아래 송환됐다.

국경수비대와 경찰은 신원과 출국 이력 등을 확인해 12명은 합법 출국, 11명은 불법 월경으로 파악했다.

이 중 1명은 호찌민시 공안(HCM City police) 수배자였고, 4명은 총 2300만 동(VNĐ) 벌금을 부과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