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국가주석은 뉴욕에서 스페이스엑스와 페덱스 등 미국 기업들을 만나 베트남의 디지털·에너지 전환과 30년 넘는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또 럼(Tô Lâm) 국가주석은 81차 유엔총회 고위급 일반토의 참석차 23일 뉴욕을 방문해 미국 기업들과 회담했다.

스페이스엑스(Spacex)와는 재난 대응용 위성 백업망, 디지털 격차 해소, 엔지니어 양성 협력을 논의했다.

머피 오일(Murphy Oil)과는 해상 유전 개발을 점검하며 투자 확대와 청정에너지 전환 속 베트남 에너지 수요 대응을 당부했다.

페덱스(FedEx)와는 30년 넘는 대베트남 활동을 바탕으로 항공화물·통관·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강화를 요청했다.

퍼시피코 에너지(Pacifico Energy)와 네뷸라 에너지(Nebula Energy)에는 풍력, LNG,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를 환영하며 구체적 성과를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