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에서 2011년 시작된 호찌민시법과대학(ULAW)의 베트남·프랑스 공동 법학 석사과정이 15년간 417명을 교육하며 새 15기 모집을 시작했다.

호찌민시(HCM City)에서 호찌민시법과대학(ULAW)과 프랑스·벨기에 대학들이 2011년부터 공동 법학 석사과정 15주년을 기념했다.

이 과정은 15개 기수로 417명을 교육했고, 2025년 기준 378명 중 374명이 수료해 국제 법률인재 양성 성과를 입증했다.

레 트엉 손(Lê Trường Sơn) 총장은 14일 행사에서 법체계와 문화 차이를 토론 자산으로 삼아 실무형 교육을 강화해 왔다고 말했다.

빈센트 드라푸(Vincent Drapeau)는 주호찌민 프랑스 총영사관에서 베트남과 프랑스의 30년 넘는 학술·법률 협력이 결실을 맺었다고 평가했다.

ULAW는 15기 신입생 모집과 함께 14명 협의체를 꾸리고, 법률기술·인공지능·지속가능개발에 맞춰 교과과정 개편과 장학기금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