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하노이(Hà Nội) 회의에서 할랄 공급망 통제를 강화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9억 달러로 늘어난 수출을 더 키워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베트남 산업무역부는 9월 23일 하노이(Hà Nội)에서 회의를 열고 할랄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베트남 무역진흥청 쩐 바 푸(Vũ Bá Phú)는 농산물·해산물·가공식품이 강점이라며 할랄 시장이 비식품으로도 넓어진다고 말했다.

할랄비엣 진흥체험센터의 바 티 응우옛 투(Bá Thị Nguyệt Thu)는 원물 중심 수출을 넘어 심층 가공품 확대와 전 공급망 통제가 필요하다고 했다.

국가품질·가공·시장개발청의 레 아잉 응옥(Lê Anh Ngọc)은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인증 차이와 높은 비용이 수출 장벽이라고 지적했다.

베트남의 할랄 수출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9억 달러로 두 배 늘었고, 세계 시장은 2025년 2조7000억 달러에서 2029년 3조6000억 달러로 커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