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공군 C-17 수송기가 63명으로 꾸려진 베트남 레벨 2 야전병원 8진수를 하노이(Hà Nội)에서 남수단으로 실어 유엔 평화유지 임무를 지원했다.

호주 공군(Royal Australian Air Force)의 C-17 수송기가 1일 하노이(Hà Nội)에 도착해 63명 규모의 레벨 2 야전병원 8진수를 실었다.

이 병원은 국방부가 전날 배웅식을 연 뒤 남수단 베니우(Bentiu)의 유엔 남수단임무(UNMISS)로 향했다.

장병들은 정치, 군사, 의료, 물류, 영어와 국제트라우마생명유지술 등 훈련을 마치고 파견됐으며 국제 규정도 익혔다.

쩐 꾸앙 다오(Đại tướng Lê Quang Đạo) 총참모부 부총참모장은 단결과 책임, 안전 준수를 당부하며 유엔 임무 완수를 주문했다.

호주는 2025년 7월 3개년 평화유지 협력계획을 체결했고, 베트남은 12년 넘게 1600명 이상을 유엔 임무에 파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