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토(Phú Thọ) 비엣찌 정신간호재활센터의 르엉 응옥 끄엉(Lương Ngọc Cương)이 35년간 500명 환자를 돌보며 가족 재결합까지 도운 사연이 전해졌다.

푸토(Phú Thọ) 비엣찌 정신간호재활센터의 르엉 응옥 끄엉(Lương Ngọc Cương)은 35년 동안 환자 500명을 돌보며 가족 찾기도 도왔다.

환자 응우옌 티 투 하(Nguyễn Thị Thu Hà)는 2022년 11월 아버지 소식을 듣고 하노이(Hà Nội)로 달려가 재회했다.

그의 아버지 응우옌 반 한(Nguyễn Văn Hạnh)은 1948년생으로, 1982년 하노이의 고무공장 근무 뒤 정신질환을 앓다 실종됐다.

끄엉은 2022년까지 남은 단서인 하띤(Hà Tĩnh) 깐록현(Can Lộc District)과 사오방(Sao Vàng) 고무공장을 추적해 가족을 찾아냈다.

한편 39세 응우옌 티 안(Nguyễn Thị Anh)도 하노이, 랑선(Lạng Sơn), 박닌(Bắc Ninh)을 떠돌다 치료 후 일과 육아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