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9월 25일~10월 5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제19회 국제 천문·천체물리 올림피아드(IOAA)를 처음 개최해 66개국 320명이 겨룬다.

베트남은 9월 25일~10월 5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제19회 국제 천문·천체물리 올림피아드(IOAA)를 처음 연다.

주최측은 66개국·지역에서 약 320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라고 밝혔고, 주요 행사는 페니카대학(Phenikaa University)에서 진행된다.

하노이시 인민위원회(Hà Nội People's Committee)와 교육훈련부가 협력하며, 응우옌 반 히엔(Nguyễn Văn Hiền)은 과학 인재 발굴과 국제 교류 확대를 기대했다.

참가국에는 태국(Thailand), 방글라데시(Bangladesh), 아르메니아(Armenia), 이란(Iran) 등이 포함되고, 베트남은 5명씩 2개 팀을 내세운다.

대회는 10일 일정에 야간 관측을 포함하며, 베트남은 600억 동(VNĐ60 billion)을 들인 16m 디지털 플라네타리움과 특수 장비를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