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22개 성시에서 1만 명 넘는 자원봉사자가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세계 청소의 날에 참여해 쓰레기와 1회용 플라스틱을 수거했다.

렛츠 두 잇 베트남(Let’s Do It! Việt Nam)은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22개 성시에서 1만 명 넘는 자원봉사자와 청소 운동을 벌였다.

세계 청소의 날(World Cleanup Day)은 유엔이 인정한 연례 행사로, 베트남은 쓰레기 감축과 순환경제 확산을 함께 강조했다.

하노이(Hà Nội) 미찌하 공원(Mễ Trì Hạ Park)에서는 550명 넘는 참가자가 1.7톤의 폐기물과 1회용 포장을 수거했다.

호치민시(HCM City) 린쑤언동(Linh Xuân Ward)에서는 150명 넘는 자원봉사자가 700kg에 가까운 쓰레기를 모으고 분리배출 교육을 받았다.

하이퐁(Hải Phòng), 다낭(Đà Nẵng), 꽝응아이(Quảng Ngãi), 꽝찌(Quảng Trị), 빈투언(Bình Thuận), 껀터(Cần Thơ)도 함께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