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선(Lạng Sơn)성 하노이(Hà Nội)와 연계된 첫 ‘경계의 빛’ 축제가 9월 19~20일 드론 100대와 거대 등불로 열린다.

랑선(Lạng Sơn)성은 9월 19~20일 랑선시 중심과 훙브엉(Hùng Vương) 거리에 첫 ‘경계의 빛’ 축제를 연다.

축제 첫날 밤에는 수백 대 드론이 음악과 해설에 맞춰 공연하며 지역 문화와 사람들을 밤하늘에 그려낸다.

등불 행진은 훙브엉 무대에서 끼꿍(Kỳ Cùng) 다리를 지나 도심을 돌고 동킨(Đông Kinh) 다리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8개의 거대 등불과 주민·기업의 등불, 전통복장 퍼레이드, 거리공연이 함께해 야간 관광을 띄운다.

또 랑선-광시(Guangxi) 국경관광 세미나와 유네스코 글로벌 지오파크(UNESCO Global Geopark) 홍보가 2일간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