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금융통합 고위급위원회 제32차 회의가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꽝닌(Quảng Ninh)에서 열려, 2027년 시행될 새 협력구조와 지역 금융안정을 논의했다.

베트남 중앙은행(SBV)과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이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꽝닌(Quảng Ninh)에서 아세안 금융통합 고위급위원회(SLC) 제32차 회의를 공동 주재했다.

회의에는 응우옌 응옥 깐(Nguyễn Ngọc Cảnh)과 필리아닝시 흐엔다르타(Filianingsih Hendarta), 국제결제은행(BIS), 아세안+3 거시경제연구소(AMRO)가 참석했다.

깐 부총재는 SLC가 2011년 출범 뒤 10년 넘게 정책 대화와 협력을 이끄는 핵심 창구로 자리 잡았다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인플레이션과 인공지능, 재정 압박 등 4대 도전에 대응하며 아세안 금융통합과 지급결제, 포용금융을 점검했다.

회의는 2027년 도입될 프로젝트 리바이브(Project Revive)와 아세안 스왑협정(ASA) 재정비, 2026년 필리핀과 2027년 싱가포르 의장국 우선순위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