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Tô Lâm)은 9월 11일 파리에서 프랑스 방문을 마치고 출국하며, 양국이 과학기술 협력을 새 핵심 축으로 하기로 했다.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9월 11일 파리에서 프랑스 공식 방문과 우주 정상회의 일정을 마쳤다.

그는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대통령과 회담하고, 양국 협력 문서 교환을 지켜보며 관계 심화를 논의했다.

또 럼은 세바스티앵 르코르뉘(Sebastien Lecornu) 총리 등 프랑스 주요 인사들과 만나 과학기술과 산업 협력을 강조했다.

양국은 과학기술을 새 핵심 축으로 정하고, 우주항공·핵심광물·양자기술·청정에너지 협력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프랑스는 또 럼에게 최고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대십자 훈장을 수여했고, 베트남의 프랑스 교민 지원 확대도 약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