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한국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조지 제조 기술 국제학술대회가 3개 세션으로 열려 전통 종이 보존과 문화 교류를 논의한다.

베트남과 한국의 연구자, 전문가, 박물관 관계자, 장인들이 국제학술대회에 참여해 조지와 한지의 가치를 함께 살핀다.

전통 종이 제작 시연과 체험이 마련돼 2026년 전통 제지 문화를 관람객이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다.

제1세션에서는 한지와 조지 제조 기술의 역사, 제작법, 현대적 가치와 보존·계승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제2세션은 박물관, 장인, 공동체가 전시와 체험으로 전통 공예마을 문화를 대중과 연결하는 역할을 다룬다.

제3세션에서는 양국 박물관과 대학, 연구기관, 장인 공동체의 협력 확대를 통해 문화적 대화를 넓힐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