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뱅크 베트남 네트워크는 5일 하노이(Hà Nội) 청각장애 아동 사립학교에서 ‘누리시 베트남’ 프로젝트를 출범해 취약계층 영양 지원을 강화했다.

푸드뱅크 베트남 네트워크와 메트라이프 재단(MetLife Foundation)은 5일 하노이(Hà Nội)에서 ‘누리시 베트남’(Nourish Việt Nam)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BIDV 메트라이프 베트남(BIDV MetLife Việt Nam)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안전한 식품 접근을 넓히고 영양 교육을 추진한다.

응우옌 호앙 쯕 린(Nguyễn Hoàng Trúc Linh) 대표는 단기 구호를 넘어 지역사회 역량을 키우는 종합 지원모델이라고 설명했다.

따 응옥 아인(Tạ Ngọc Anh) 교장은 하노이(Hà Nội) 청각장애 아동 사립학교 학생들이 학습과 생활기술을 익히는 기회를 얻는다고 밝혔다.

이후 사업은 학교·소매점·농장으로 확대돼 식품 폐기물 감축과 공중보건 개선,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뒷받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