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따이닌성 득호아사에서 방글라데시 국적 14명이 체류 기간을 넘겨 적발됐고, 8월 14일 탄손넛공항으로 추방 절차가 진행됐다.

따이닌성(Tây Ninh) 득호아사(Đức Hòa) 경찰은 14명의 방글라데시 국적자가 체류·거주 규정을 어긴 사실을 적발했다.

이들은 임대 숙소에 머물다 정기 숙박시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됐고, 모두 허용 체류 기간을 초과한 상태였다.

득호아사 경찰은 성 이민국과 협조해 이들을 8월 14일 호찌민시 탄손넛국제공항(Tân Sơn Nhất International Airport)으로 호송했다.

당국은 외국인 임시거주 신고를 하지 않은 임대업소 3곳에 행정벌금도 부과하며 관리 책임을 물었다.

경찰은 업소와 기업에 신고 의무 준수를 당부하고, 의심 위반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치안을 지켜달라고 요청했다.